
당진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3박5일 동안 라오스에서 해외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해외 봉사활동에는 이연호 연합회장과 서혜경 여성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20명과 소방공무원 2명 등 22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과 현지 주민과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11일 라오스 PARKPOR 소수민족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하고, 축구골대 등 체육시설을 보수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안전교육 경험으로 현지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직접 알려주며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당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넘어 국경 밖에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권 서장은 “국경은 달라도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며 대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라오스 현지에 작은 힘이 되고, 이번 만남이 서로에게 오래 기억할 소중한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